로그인
전체메뉴
닫기
문촌7소식-마음을 나눌 친구, 늘 소중한 이웃.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문촌7소식-마음을 나눌 친구, 늘 소중한 이웃.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복지영상
혼자는 외롭잖아...
첨부파일 9개

IMG_1858.jpg




IMG_1859.jpg



IMG_1865.jpg



IMG_1870.jpg



IMG_1882.jpg



IMG_1867.jpg



IMG_1871.jpg

 

며칠 동안..

유난히 추운 겨울 날씨가 계속됩니다.


문득 복지관 뒷마당을 나가보았습니다.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는 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남아 있는

쭈굴쭈굴한 열매들..


"너희들은 아직도 나무에 달려있는구나.."

가만히 보았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모두들 열매가 한 쌍씩 달려있었습니다.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롭잖아.."

"그래 이 열매들은 부부열매야.."


"혼자는 외로워 추운겨울을 보낼 수 없어.."

"이렇게 함께 달려있는구나.."


작은 열매지만 서로를 위해 함께

해주는 마음이 너무나 가슴 저리게

다가왔습니다..


이 열매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몸 안에 새로운 생명을 알리는

생명의 씨앗을 품고 있던것이였습니다.

"이제 봄이면 새로 싹이 나겠지요.."


자식인 씨앗을 추운겨울 몸으로

막아내고 있는 이 열매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우리도 서로가 서로를 위해 서로 아껴주고

사랑한다면 추운 겨울도 금새 지나가겠죠!


                                                                                                              겨울연가 " 사  랑 " 중에서...

페이스북으로 내보내기 트위터로 내보내기 cyworld로 내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내보내기 밴드로 내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내보내기
  • 양원석2008.01.19 08:04

    아.. 그렇군요..
    자식인 씨앗을 온 몸으로 품고 있되,
    부부가 함께 몸을 부비며 추운 겨울을 나고 있군요...

    서로 의지하며 시련을 견딜 때
    비로소 큰 기쁨이 찾아온다는
    큰 배움을 얻습니다.

    일상을 통해 인생의 깨달음을 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이 깨달음으로 오늘 하루 마음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영2008.01.21 19:29

    자칫 그리고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물들인데.. 이렇게 삶을 가르쳐 줄 수 있네요 ..   우리 지역도 혼자사는 외로운 이웃들에게 작은힘이지만 "함께" 하는것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대장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340 문촌7단지 내 E-mail : mc7sw@hanmail.net TEL. 031-916-4071 FAX. 031-916-4931 Copyright @ 2017 http://mc7sw.or.kr.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느티나무넷

맞춤봉사 바로가기 맞춤후원 바로가기 복지관 페이스북 바로가기 해피빈 오시는길